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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생활

자축:) 그리고 칭찬.

by 민짱 맘 2024. 1. 27.

어렸을 적 부터 꿈만 꿨었는데, 나이 마흔되서 시작해본다. 

블로그, 

 

어쩌다보니, 일본이라는 나라에 와서 터전을 만들었고

어쩌다보니, 수년째 유학생활을 했고

어쩌다보니, 결혼을 해서

어쩌다보니,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더라.

 

여러모로 축하하고 칭찬해본다. 

쑥스럽지만 열심히 으쌰으쌰 잘 하고 있다고_

 

마흔기념,

누구나 할 수 있는 블로그에 끄적끄적 글 좀 써보자.